
[마이데일리 = 울산문수경기장 김종국 기자] 한국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동안 고전했다.
한국은 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전반전 동안 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손흥민과 오현규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김민수와 이강인이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황인범과 박진섭은 중원을 구성했고 조현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베네수엘라는 전반 10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카세레스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송범근에 막혔다. 이후 베네수엘라는 전반 23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멘도사가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 골문을 두드렸다.
한국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고전한 가운데 전반 44분 조현택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카퍼 선방에 막혔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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