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한국 컴패션과 어린이 결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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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한국 컴패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그룹 NCT 출신 마크 리(Mark Lee)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 어린이 결연 캠페인 '레터프롬마크(LETTER FROM MARK)'에 나선다.

이 캠페인은 '좋아서 하는 컴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실제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어린이 브라이언을 후원 중인 마크가 직접 경험한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어린이 결연 참여를 독려한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마크 / 한국 컴패션

마크는 브라이언과 인연을 맺은 계기에 대해 "사진을 보고 눈과 두상이 자신과 닮았고, 리듬에 맞춰 박수 치기를 좋아한다는 소개를 보고 '이 아이다!'라는 확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우연이 사랑의 마음이 점점 커져 어느새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됐다"며 브라이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소년과의 인연은 음악으로 이어져 마크는 'Brian(브라이언)'이라는 곡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 곡은 올해 발매 예정이다.

한국 컴패션은 캠페인 기간 마크의 인터뷰 영상과 관련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 캠페인을 통해 결연을 시작한 신규 후원자 선착순 300명에게 '마크 보이스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1 어린이 결연 후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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