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수술 후유증? 비틀거리며 위태로운 모습 "지끈. 힘을 내 주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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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차주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차주영이 호텔 복도에서 비틀 거리며 걷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차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끈. 힘을 내 주영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호텔 복도에서 어지러운 듯 땅을 쳐다보며 위태롭게 서 있었다. 그는 벽을 짚는가 하면 얼굴을 스티커로 가려 아픈 모습을 보였다.

가녀린 몸매에 민낯을 한 그는 늘씬한 다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차주영은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힘들어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팬들은 "힘내세요", "너무 아파 보이는데", "괜찮은 건가", "아파도 예뻐요", "쾌유를 빌게요", "안타깝다", "그 사이 너무 말랐네", "밥 먹이고 싶다. 힘이 없어 보여" 등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차주영은 올해 초 반복적인 비출혈 탓에 활동을 중단하고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 차주영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차주영 배우는 장기간 지속된 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다.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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