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마이데일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인천 신한은행 제공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인천 신한은행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은 "지난 9월 30일 신한은행 블루캠퍼스 연수원에서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알렸다.

신한은행은 "본격적인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에 앞서 직접 눈으로 경기를 보기 어려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깊은 취지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선수단이 국내 시각장애인들의 현황과 어려움을 이해하는 강연을 듣고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점자를 학습하고 연습할 수 있는 점자연습장을 함께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며 "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복귀한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아시아퀴터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들까지 모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인천 신한은행 제공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이 시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인천 신한은행 제공

선수들이 직접 만든 점자연습장은 추가 후원물품들과 동봉되어 팀의 연고지인 인천시 미추홀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9승 21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불명예를 씻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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