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코어, '2026 SAGL' 최종선 성료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스마트스코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네이버가 후원한 '2026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가 지난달 28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킹즈락CC에서 열린 최종전을 끝으로 성료했다. 

'2026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SmartScore Amateur Golf League, 이하 SAGL)'는 스마트스코어가 운영하는 전국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평소 이용하는 골프장에서 자신의 스코어를 바탕으로 경쟁하고, 정규리그 성적을 통해 최종전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SAGL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큰 대회에 참가한다'기보다 평소 라운드를 대회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2026년에는 전국 400여 개 스마트스코어 관제 골프장에서 정규리그가 진행되며, 골프장에 설치된 스마트스코어 태블릿을 통해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즉 특정 날짜에 한곳에 모이는 전통적인 아마추어 대회와 달리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상시형 리그에 가깝다. 

지난 3월2일부터 8월30일까지 열린 SAGL 정규리그에는 총 2만1258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해 4만7627건의 라운드를 진행했으며, 이번 최종전에는 올해 정규리그에 참가한 아마추어 골퍼 중 최종전 진출 자격을 얻은 216명의 남녀 골퍼가 참가해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먼저 남자 1부 우승은 70타를 기록한 이정철씨가 차지했고, 2위는 강길상씨(71타), 3위는 정연수씨(73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2부에서는 장은태씨가 75타로 1위에 올랐으며, 2위 김진현씨(76타), 3위 신동민씨(77타)가 차지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경철씨와 서기범씨가 나란히 85타를 기록했으며, 백카운트 방식에 따라 순위가 결정돼 이경철씨가 1위, 서기범씨가 2위에 올랐고, 3위는 이동욱씨(88타)가 차지했다.

아울러 여성 부문에서는 1부 김소영씨가 71타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문영애씨(74타)와 박영미씨(75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부에서는 장선미씨가 79타로 1위에 올랐고, 황혜영씨(82타), 황현숙씨(82타)가 각각 2위와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조은아씨가 86타로 우승했고, 이윤경씨(89타)와 김종숙씨(90타)가 뒤를 이었다.

한편 최종전에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는 메인 스폰서인 프로스앤코가 제공하는 '티코어 저압축 골프공 1더즌'과 '에바끌레르 선크림'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 수상자들에게는 스마트스코어 앱에서 사용 가능한 △S캐시 △킹즈락CC 라운드권 △던롭 아이언세트 등의 경품이 증정됐으며, △드시모네 유산균 △퍼블릭비콘 선글라스 △쿨클럽스 피팅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2026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에 참여해 주신 아마추어 골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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