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11세 연하 ♥오연희에 프러포즈 답 듣는다…"사귈지 끝낼지"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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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2'./채널A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고백한 뒤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나선다.

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둘만의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오연희는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며 답변을 미뤘다.

채널A '신랑수업2'./채널A

이날 김요한은 여행에 앞서 "그동안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숙소에 도착한 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이후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김요한은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묻는다. 이에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며 답변을 시작한다.

한편 김요한은 국가대표 출신 배구선수로,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은퇴한 뒤 JTBC '뭉쳐야 찬다', E채널 '노는브로'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오연희는 1996년생으로 1985년생인 김요한과 11세 차이다. 상명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2021년 영화 '변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딱동무', '나비효과', '사이', '아이엠', 드라마 '장녀결혼인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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