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고백한 뒤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나선다.
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둘만의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오연희는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며 답변을 미뤘다.

이날 김요한은 여행에 앞서 "그동안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숙소에 도착한 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이후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김요한은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묻는다. 이에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며 답변을 시작한다.
한편 김요한은 국가대표 출신 배구선수로,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은퇴한 뒤 JTBC '뭉쳐야 찬다', E채널 '노는브로'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오연희는 1996년생으로 1985년생인 김요한과 11세 차이다. 상명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2021년 영화 '변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딱동무', '나비효과', '사이', '아이엠', 드라마 '장녀결혼인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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