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엠블랙 미르(방철용)가 결혼 후 첫 추석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미르의 아내 윤유연씨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첫 추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부부는 흰색 티셔츠에 각각 검은색과 회색 바지를 입고 커플 슈즈를 신어 짝을 맞췄다.


앞서 미르는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필라테스 강사 윤유연 씨와 결혼했다. 당초 그는 아내를 ‘분홍개구리’ 등으로 부르고 스티커로 얼굴을 가리는 등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달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윤유연 씨를 공개했다.
미르는 “유튜브 편집 과정에서 얼굴이 조금씩 나와서 이미 다 아는데 '왜 공개를 안 해요?'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엠블랙은 2009년 5인조로 데뷔했지만, 2014년 이준과 천둥이 팀을 떠나면서 승호·지오·미르 3인 체제가 됐다. 대표곡으로는 ‘모나리자’, ‘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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