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백예린이 특유의 힙하면서도 성숙한 매력과 개성 넘치는 타투 자태를 뽐냈다.
백예린은 29일 자신의 SNS에 "piNkktopp"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 사진에서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슬리브리스 숏 팬츠 룩에 아찔한 블랙 스트랩 힐을 매치해 바닥에 앉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과 다리를 감싼 감각적인 타투들과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각선미가 어우러져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핑크빛 홀터넥 크롭톱에 루즈한 데님 팬츠를 착용해 군살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트렌디한 힙스터 감성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풍기는 자유롭고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핑크 탑도 찰떡이다", "타투가 백예린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감성 장인", "몸매 라인 예술이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2012년 듀오 15&(피프틴앤드)로 가요계에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으며, 2019년 8월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우주를 건너',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야간비행', '지켜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색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의 보컬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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