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미국 뉴욕에서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에 "여기 피자가 맛있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을 손에 들고 먹고 있는 모습이다. 길게 쭉 늘어나는 치즈에 공효진은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며 특유의 '공블리'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민낯에 카키색 카디건과 안경을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끈다.


또 남편 케빈 오의 미국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편안한 블루 맨투맨 차림의 공효진은 테이블 가득 차려진 디저트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으며, 사진 속에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신혼의 소소한 행복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인 케빈 오는 2023년 12월 현역 입대해, 2025년 6월 만기 전역했다.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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