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행 후 늘어난 체중을 공개한 데 이어 곧바로 운동에 나서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운동을 마친 뒤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4개월 만에 운동이어따. 쌤 오늘 너무 감사드리옵니당"이라며 오랜만에 운동을 재개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에 하늘색 계열의 안경을 착용한 그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한층 가벼워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운동은 황정음이 직접 다이어트를 선언한 직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체중이 57kg까지 늘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남대문시장을 찾은 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지압 슬리퍼를 살펴보던 중 "살이 많이 쪘다. 인터넷 보셨죠? 그때 57kg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51~52kg로 갔다가 57kg이 돼서 돌아왔다"며 여행 기간 동안 약 6kg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감량 목표도 구체적이었다. 황정음은 "51.7kg일 때 옷핏이 가장 예쁘다"며 다시 51.7kg까지 체중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행 전 몸무게에서 크게 늘어난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공개한 데 이어, 하루 만에 4개월간 쉬었던 운동까지 다시 시작한 셈이다. 목표 체중까지 약 5kg 이상 감량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황정음이 보여줄 변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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