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3점슛 20방 미쳤다, 뉴 페이스 제임스 3점슛 5개 포함 25점 폭발, DB 이규섭 감독 비공식 데뷔전 승리, 현대모비스 베즐리도 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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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스카티제임스가 2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의 오픈매치 홈 경기서 백코트하고 있다./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농구 오픈매치가 추석연휴에 시작했다. 8개월의 대장정을 출발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4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홈 오픈매치서 99-86으로 이겼다. 3점슛을 20개나 터트렸다. 뉴 페이스 스카티 제임스가 3점슛 5개 포함 25점을 올렸다.

제임스는 1대1 능력이 좋고, 내, 외곽 공격력을 겸비한 빅맨. KBL 경력자 자니 오브라이언트도 3점슛 4개 포함 21점을 올렸다. 케빈 켐바오도 3점슛 3개 포함 15점을 올렸다. 반면 SK는 부상자가 많았다. 그래도 아이재아 힉스가 20점, 오재현이 18점, 자밀 워니와 에디 다니엘이 14점씩 올렸다.

DB 이규섭 감독은 비공식 데뷔전서 승리를 신고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홈 오픈매치서 101-83으로 완승했다. 헨리 엘런슨이 33점, 레이션 해먼즈가 24점을 올렸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14점을 올렸다. 김상식 감독은 복귀전이자 삼성 비공식 데뷔전서 웃지 못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원정 오픈매치서 87-82로 이겼다. 다리우스 베즐리가 26점 8리바운드, 게이지 프림이 20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4점 1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오픈매치는 이번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열린다. 정규시즌은 내달 3일에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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