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충효예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백 시장은 23일 논산을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보훈가정과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3대 가정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활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어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돌보고 가족 간 정을 이어가는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며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돌아보는 동시에 세대 간 유대와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생현장 방문에 이어 백 시장과 박 지사는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논산역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귀성객들에게 엑스포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기반으로 산업과 관광, 문화 등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효(孝)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이자 예(禮)의 시작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존중하는 마음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라며 "예학의 전통과 충효의 정신이 살아 있는 논산의 얼을 바탕으로 이러한 가치가 오늘의 삶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논산을 찾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논산의 역사와 문화, 우리가 지켜온 정신을 널리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준비해 논산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