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노홍철(47)이 스페인에서 바이크 여행을 즐기며 자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렌트해 목적 없이 달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멧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노홍철이 바이크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으로 드러난 팔에는 다양한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에서 노홍철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묻어난다.

노홍철은 여러 차례 바이크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0kg에 달하는 오토바이에 깔리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번 바이크 여행을 두고 우려하는 반응도 이어질 수 있지만, 노홍철은 여전히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호상'이라는 해시태그를 종종 사용하며 자신만의 긍정 에너지를 여전히 뿜어내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팔로워들의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쏟아지고 있다며 특별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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