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나나 안 친해"…손예진, '스캔들' 촬영 끝 행복 "이렇게나 기뻐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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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스캔들'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촬영이 끝나고 이렇게 기뻐했다니… 지금 넷플릭스에서 스캔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연핑크빛 한복을 입고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촬영을 마친 뒤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에서 현장의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손예진 SNS손예진 SNS손예진 SNS

손예진은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LIFEPLUS TV'에는 '스캔들'의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한 '라플위클리' 영상이 공개됐다.

MC 안현모가 촬영하며 친해졌는지 묻자 손예진은 "아니다"라고 답했고, 지창욱과 나나는 "저는 저희가 되게 친해졌다고 생각했다"고 반응했다. 이에 손예진은 "당연히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았다"면서도 "사적으로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한 게 좀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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