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부부생활 부작용? "겨드랑이에 땀나면 엉덩이를 닦아줬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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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정석원이 결혼 후 달라진 몸에 대해 이야기했다. / 유튜브 '백지영'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백지영과 정석원이 결혼 후 달라진 신체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백지영'에서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딸의 성조숙증이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또래에 비해서 성장이 엄청 빠르다. 평소에 하임이 성장이 빠른 이유가 궁금했다. 성조숙증이라는 진단명도 있고 그런 게 너무 궁금해가지고 카더라가 너무 많더라. 확실하게 좀 확인해 주실만 한 선생님을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하임이의 다리털이 많이 났다며 걱정을 했다. 제작진은 정석원의 수염에 대해 언급했고 정석원은 "이 사람 만났을 때 겨드랑이에 털도 없었다. 다리털도 없었다. 어른이 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이 사람을 만났는데 그때는 테토남이었다. 지금은 좀 에겐이 생긴 거다. '여보는 어떻게 이렇게 다리가 매끈해?' 이랬다. 지금 다리털 겁나 많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석원은 "땀도 없었다. 근데 이 사람을 만나고 갑자기 땀이 많이 나고 털이 많이 자랐다. 뭔가 섞였나?"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나는 땀이 덜 나고 정석원은 땀이 팍 터졌다"라고 덧붙였다. 정석원은 "이 사람 겨드랑이에 땀나면 여기를 닦아줬다. 냄새가 하나도 안 났다"라며 엉덩이를 만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지영이 겨드랑이에 땀이 나면 정석원이 엉덩이를 닦아줬다 말해 초토화 시켰다. / 유튜브 '백지영'

백지영은 전문의를 만나 초경을 걱정했고 전문의는 "만 8세 이전에 가슴 발달이 시작되고 만 9세 이전에 본격화되는 경우 성조숙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른 시기 사춘기가 진행될 경우 최종 성인 키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성장 흐름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학부모들은 백지영 딸의 성장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부럽다", "성장호르몬 부족하지도 않은데 일반 애들한테 주사를 너무 남용함", "엄마 아빠가 크니까", "너무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다", "영상에 빠져 들어가는 줄", "남자아이 둘 키우는데 궁금증 해결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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