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홉(스티븐·서정우·차웅기·장슈아이보·박한·제이엘·박주원·즈언·다이스케)의 모스크바 공연이 취소됐다.
아홉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에 '10월 1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VK Fandom Fest 2026'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현지 안전상황과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이동·체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일정과 관련하여 많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준 우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였다.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여러 상황을 신중하게 검토하며 논의를 진행했다'며 '다만 공연 불참에 따른 계약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협의가 필요해 관련 협의가 최종적으로 완료되기 전까지 안내드리기 어려웠던 점 양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홉은 10월 10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VK Fandom Fest 2026'에 출연하려고 했다. 일부 팬들은 안전을 이유로 참여하지 말 것을 요청했고 근조 화환까지 보내며 적극 어필했다. 결국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AHOF는 오는 10월 1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VK Fandom Fest 2026'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현지 안전상황과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이동·체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번 일정과 관련하여 많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우려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왔습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여러 상황을 신중하게 검토하며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공연 불참에 따른 계약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여, 관련 협의가 최종적으로 완료되기 전까지 공식 입장을 안내드리기 어려웠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HOF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특히 오랜 시간 만남을 기다려주신 현지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좋은 기회를 통해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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