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닷없이’ 원이도 고딩 체육복이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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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가 트레이닝복으로 고등학생 같은 소녀미를 연출했다.

22일 원이는 소셜미디어에 “원이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감색 트랙 트레이닝복을 셋업으로 입고 있다. 통상 교내 체육복이라면 학교 이름이 부착돼 있어야 할 자리인 왼쪽 가슴과 허벅지에 ‘리센느닷없이’라는 빨간색 글씨 와펜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는 원이가 머리카락이 제멋대로 날리는 바람을 맞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검지를 앞으로 내밀고 있다. 이 모습이 코믹 학원물을 연상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리센느 원이 /소셜미디어

앞서 리센느는 지난 13일 공식 계정에 "리센느닷없이 떠난 수학여행"이란 콘셉트의 게시물을 선보였다. 당시 원이는 단체 사진에서 흰색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리센느닷없이 떠난 수학여행"은 유튜브 콘텐츠다. 리센느가 동해시로 수학여행을 다녀오는 콘셉트로 2박3일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교복을 입은 리센느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2024년 3월 싱글 1집 ‘Re:Scene’의 타이틀곡 ‘UhUh’로 정식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대표곡 ‘LOVE ATTACK’은 멤버들의 자체 콘텐츠와 ‘거제, 야호’ 밈이 화제를 모으며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고, 이를 계기로 리센느는 대세 그룹으로 떠올랐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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