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추석 연휴 TV로 만난다.
21일 SBS는 추석 연휴 편성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편성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올 상반기 169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고,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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