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가 10월과 11월 출발하는 강원도 고성·철원행 통일열차의 온라인 탑승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만 받으며, 남구 주민 및 동행자라면 누구나 PC나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16~18일 진행한 현장 모집은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모집 인원은 1박 2일 코스의 고성행 272명, 철원행 124명이며, 일정과 코스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정해진 온라인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남구는 전체 좌석의 40%를 어르신에게 우선 배정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마쳤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올해 하반기에도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인 통일열차를 운영한다"며 "온라인 모집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남구는 더 많은 주민이 다양한 통일교육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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