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민철 변호사가 대형 로펌 김앤장을 퇴사한 뒤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해 호기롭게 로펌 개업식을 열었으나, 유튜브 구독자 수는 8,000명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박민철 변호사의 미치고'에는 "박민철 연예인 친구들 (feat. 하하, 이동건, 정지훈, 박해진, 허경환, 변기수, 박광재, 윤형빈, 홍인규, 쇼리, 정찬성, 마선호, 서장훈, 김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실제 이날 개업식에는 내로라하는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박민철 변호사의 화려한 인맥을 입증했다.
박 변호사는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퀴즈 형식의 개업식을 진행해 스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홍인규·변기수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9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으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일 기준 7,590명에 그쳐 기대를 밑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화려한 스타 인맥과 대형 예능 출연 인지도에 비하면 구독자 수가 아직 1만 명도 되지 않아 아쉽다", "영상 화제성에 비해 구독자 상승세가 다소 더디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박민철 변호사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혼 위기 부부들의 법률 상담과 조정을 담당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18년간 몸담았던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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