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남규리(42)가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규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중. 졸려도 바다는 보고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순간에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선글라스와 블루 계열의 캐주얼한 의상을 매치한 채 거리를 활보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와 재킷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 앞에 서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어깨에 가방을 걸친 채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소탈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6일 솔로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를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씨야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더 팬(THE FAN)'은 서울, 부산,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국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후 고양, 청주, 수원, 인천 등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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