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현대그린푸드, 카자흐스탄에 ‘K푸드 생산 시설’ 구축

마이데일리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왼쪽) 이 카자흐스탄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알라타우시 총괄청 대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마티 북쪽에 조성 중인 신도시 알라타우시 내에 K푸드 생산 시설을 세우고, 식품 생산·물류 인프라 및 생산 자동화 등에서 협력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 등 양국 정부 인사가 참석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설립 예정인 생산 시설을 중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 K푸드 수출 전진 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J올리브영

◇ 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셀카 찍으면 AI 분석

CJ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관리법을 추천받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올리브영의 체험형 서비스 ‘스킨스캔’을 앱으로 확장한 것이다.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 문진과 얼굴 촬영을 거치면 AI가 모공·주름·수분감 등을 분석해 상품과 관리 루틴을 제안한다.

오는 30일까지 진단 완료 고객에게 스킨케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해왔으며, 최근 상표권 등록도 마쳤다. 연내 ‘피부 변화 리포트’와 퍼스널컬러 진단 등 관련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맘스터치

◇ 맘스터치, ‘싱글피자’ 3종 출시…버거·치킨 결합 구매 겨냥

맘스터치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싱글피자’ 3종을 17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불고기페퍼로니·트리플미트·더블치즈포테이토로 구성됐다. 직영 6개점의 조각피자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40%가 버거·치킨을 함께 구매한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싱글피자 3종은 오는 17일부터 피자 설비를 보유한 전국 260여개 직·가맹점과 주요 배달앱에서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버거·치킨·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 전국 14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버거·치킨·피자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길 수 있는 QSR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GF리테일

◇ CU, 리센느와 협업한 빵 ‘BAKE405’ 5종 출시

CU는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협업한 베이커리 상품 ‘BAKE405’ 5종을 1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멤버들이 상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각자 선호하는 맛을 반영했다. 옥수수 크림빵·메론빵·시나몬롤·딸기 샌드·초코 호떡으로 구성했다.

상품마다 멤버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포토카드 27종 중 1장을 랜덤 동봉한다.

CU의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은 올해 1~8월 기준 전년 대비 30.9% 늘었다. 같은 기간 CU 전체 베이커리 매출 증가율(14.8%)을 웃돌며 컬래버 상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신은지 BGF리테일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컬래버 상품으로 차별화된 팬 마케팅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창립 6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정수 회장. /삼양식품

◇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창립 65주년 맞아 임직원 소통 행사

삼양식품은 14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명동사옥에서 맞는 첫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회사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포토존과 메시지월, DJ 공연, 럭시드로우 등이 진행됐다.

서울 월곡사옥과 원주·밀양·익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도 간식차를 보내 전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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