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화푸드테크는 더 플라자의 고급 한식 다이닝 ‘아사달’이 오픈 6개월 만에 10월 말까지 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문을 연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 한식당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곳으로, 미쉐린 스타 식당 등을 거친 김정환 셰프가 신선로·보김치 등 전통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픈 첫 달 대비 방문객 수는 지난달 기준 20배 이상 늘었다. 이날부는 송이버섯·갈치 등을 활용한 가을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 플라자 다이닝 와인타워에는 2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와인을 포함해 1000여종의 와인이 보관돼 있어, 메뉴별 페어링 서비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재료 본연의 맛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강했다.

◇ 하나투어, ‘스마트 프리미엄’ 허니문 기획전 선봬
하나투어는 여행 전문가가 동선·숙소·식사를 직접 선별한 ‘스마트 프리미엄’ 콘셉트의 하반기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발리·몰디브 상품에 현지 스냅 촬영, 플로팅 조식 등 특전을 담았고, 예약 시 커플당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하며 상품 출발 기간은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다.
예약 고객을 위한 특별 마일리지 혜택도 부여한다. 장거리 노선은 10만, 단거리 노선은 5만 마일리지를 증정하며 커플 합산 최대 20만 마일리지까지 쌓을 수 있다.
올해 1~8월 하나투어 허니문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발리가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몰디브(14%)와 하와이(12%)가 뒤를 이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전문가가 검증한 요소에 마일리지 혜택까지 더해 예비부부가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 NOL, 전국 25곳 지자체 캠핑장 예약 단독 오픈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지자체 직영 시설을 포함하며, 최근 캠핑·글램핑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해 약 1300개 상품을 테마별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국내 숙소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높였다”고 말했다.
놀유니버스는 NOL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 중이며, 여가 영역별 상품도 추가할 게획이다.

◇ 시그니엘 부산, 가을 객실 프로모션 3종 출시
시그니엘 부산은 가을 시즌을 맞아 웰니스와 문화예술, 프라이빗 다이닝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스파 브랜드 ‘베르나르 까시에르’와 협업한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은 객실 1박과 마사지 캔들·브랜드 에코백을 제공하며 12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현대미술 작가 장마리아와 협업한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포도 빙수를 포함한 ‘테이스트 오브 어텀’ 패키지, 2인 룸서비스 조식을 제공하는 ‘인룸다이닝 앳 시그니엘’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바다를 조망하며 온전한 휴식과 차별화된 미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취향별 객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추석 연휴를 비롯한 올가을, 시그니엘 부산에서 품격 있는 웰니스 호캉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워커힐, 단풍 즐기는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 개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단풍 명소를 둘러보는 포토 투어와 가을 시즌 메뉴, 사진 공모전 등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했다. 예약 완료 고객에게는 굿즈와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10월 10~25일 매 주말에는 아차산 숲 인근 야외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20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하는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이 열린다. AI 기반 와인 도슨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추석·개천절 연휴에는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워커힐 관계자는 “단풍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맛보고 머물며 워커힐의 가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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