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사고를 겪은 하루를 돌아봤다.
이솔이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하루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스펙트럼 중 끝과 끝을 달렸던 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머리도 예쁘게 묶고 나왔다가 사고가 나면서 엉망이 되어서 다 풀었다"면서도 "동네 취향저격 카페도 발견하고, 대표님 덕에 예쁜 가방도 선물받고, 시장 속 매력적인 야장에서 낭만을 가득 느끼고 옴"이라고 하루를 돌아봤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회색 상의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가방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솔이의 검은색 포르쉐가 담겼다. 이솔이는 앞서 언급한 사고에도 "당분간 운전을 못하는 대신에 가을을 한껏 만끽할 수 있게 되지 않았냐"며 "긍정의 힘을 빌려본다. 그냥 그때그때 행복을 찾으며 살자. 일단 날씨가 너무 좋지 않나"라고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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