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261200)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액셀(AXEL)'이 독일 클린임플란트재단(Clean Implant Foundation, CIF)의 '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임플란트재단은 임플란트의 제조 품질과 표면 청정도를 평가하는 국제 품질 평가 기관이다. 임플란트 제품의 무작위 샘플을 대상으로 주사전자현미경(SEM) 분석과 원소 분석 등을 포함한 검증을 진행한 후, 임플란트 표면의 잔여물과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TRUSTED QUAL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덴티스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액셀'이 제품 설계와 표면 기술뿐 아니라 제조 공정 및 표면 청정도에 대한 외부 검증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덴티스는 앞서 SQ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동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액셀'까지 인증을 확보하며 주요 임플란트 라인업의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액셀'은 발치 후 즉시식립 임상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정밀한 임플란트 설계와 표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덴티스의 독자적인 'Clean-Tech™' 기술을 기반으로 한 C-SLA® 표면 기술을 적용해 임플란트 표면의 청정도와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덴티스는 제품 제조 단계부터 고해상도 SEM·EDS 분석 등을 활용해 임플란트 표면 상태를 면밀히 검증하며 품질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이번 'TRUSTED QUALITY' 인증은 이러한 자체적인 품질관리 노력에 더해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까지 확보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덴티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임플란트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세척 및 표면처리 공정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는 동시에 최근에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용한 신공장을 기반으로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조 공정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액셀'은 프리미엄 임플란트로서의 설계 및 표면 기술 경쟁력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제조·품질관리 역량까지 객관적으로 검증받게 됐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액셀'의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덴티스가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고도화해온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제조 인프라와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엑셀'을 중심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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