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군수 장길선)이 구례사랑상품권의 모바일 QR 결제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구례사랑상품권 착(chak)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존 지류와 카드 형태로만 운영되던 상품권에 모바일 QR 결제 방식을 추가해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대폭 높인다는 구상이다.
12명으로 구성된 QR 서포터즈는 오는 10월23일까지 신청 가맹점 605개소를 방문해 QR키트 설치와 사용법 안내를 진행한다. 키트 설치가 완료된 곳부터 순차적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모바일 QR 결제 서비스의 공식 최종 오픈일은 10월26일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QR 결제 도입으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총 240억원(모바일 55억, 지류 185억) 규모로 발행된 구례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