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위메이드의 최대주주가 네오펄스와 킹넷 등이 참여한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컨소시엄은 위메이드 지분 40.25%를 보유하게 된다.
14일 위메이드와 네오펄스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글로벌 게임사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과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누적 지분 40.25%를 확보해 위메이드 최대주주가 된다.
컨소시엄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글로벌 및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과 핵심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사업 등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시장과 산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등 해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거래 종결 전까지 투자자 컨소시엄과 관련 절차를 진행하면서 기존 핵심 사업과 조직 운영은 기존 계획대로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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