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찾아 전국으로"…전국 점포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포인트경제
현대백화점이 11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8개 테마 중심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1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8개 테마 중심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포인트경제] 현대백화점 유통망이 최신 유행을 직관적으로 탐색하는 대형 체험 공간으로 변화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 쇼핑 환경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8개 테마를 다루는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연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점포에 총 130여개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배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매장 중심 운영을 넘어 모바일 앱과 유기적으로 연동한 점이 특징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바이어가 소비 흐름을 분석해 매장을 안내하는 ‘트렌드 리포트 매거진’을 공개한다. 방문객은 현장 방문 전 취향에 맞는 매장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 동선을 설계할 수 있다.

주요 매장은 핵심 방문층 성향에 맞춰 라인업을 다변화했다. 압구정본점은 한국패션협회와 함께 해외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루는 ‘왓 위 웨어(What we wear)’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리이, 아이백유어파든, 덴 슈즈 등 K패션 브랜드와 주얼리 ‘프레티카’를 선보인다.

개인화 소비가 두드러지는 영패션은 더현대 서울에 집중된다. 미국 스트리트 브랜드 ‘반디더핑크’와 아티스트 크루 ‘스테레오타입스’, 패션 브랜드 ‘페인터스’가 협업한 이색 팝업이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휴식을 강조한 공간도 전국 점포에 마련된다. 판교점은 ‘디솔트 사우나’를, 중동점은 발 건강을 돕는 리커버리 신발 브랜드 ‘바크’ 팝업을 연다.

아울렛 점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 콘텐츠를 구사한다. 김포점은 ‘K헤리티지 굿즈 컬렉션’을 선보이며, 대전점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류&문(RYU&MOON)’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세부 일정과 매장별 안내는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개인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독창적인 쇼핑 가치를 지속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취향 찾아 전국으로"…전국 점포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