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 아들 장가 보내고 명품옷 샀다…"억울하고 분해서"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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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아들을 장가보낸 뒤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명품을 샀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드디어 공개! 빅마마의 진짜 보물창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혜정은 옷장을 최초 공개하며 옷들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평소 비싼 옷은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혜정은 은은한 패턴이 돋보이는 황토색 원피스를 꺼내 들며 "우리 아들 장가보내고 하나 사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가를 보내니까 막 돈이 들지 않나. 억울하고 분해서, 그야말로 '애썼다' 하고 샀다.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원피스는 에르메스 제품이었다. 제작진이 "에르메스네"라고 하자, 이혜정은 멋쩍은 듯 웃으며 "잘 나가던 시절에 행사 많이 할 때 샀다"고 말했다. 특히 13년 전 구매했음에도 변함없는 상태를 보이자 "이래서 명품은 명품인 것 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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