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레알 마드리드 '역대급 재계약' 준비! '월클 MF' 연봉 인상 특급 대우, 비니시우스 사태 반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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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과의 재계약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과의 재계약을 추진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벨링업과 빠르게 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활동량과 함께 볼을 다루는 기술과 영리한 경기 운영까지 자랑한다. 최근에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직접 침투를 가져가며 득점을 뽑아내기도 한다.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에서 1군에 대뷔한 뒤 도르트문트에서 성장을 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는 1억 300만 유로(약 1,6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에 합류했다.

레알 입단 후에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전체 42경기 23골 13도움을 올리면서 대체 불가한 선수로 올라섰다. 올시즌에도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레알은 2029년까지 벨링엄과 계약이 체결 돼 있다. 아직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레알이 재계약에 서두르는 이유는 벨링엄에 확실한 대우를 해주기 위해서다. 먀체에 따르면 새로운 계약의 핵심도 계약 기간이 아닌 연봉 인상이다.

또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태를 막기 위함이다. 레알은 지난달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붙잡기에 성공했다.

7일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과의 재계약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비니시우스와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서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영입에 적극적으로 시도했고 가까스로 잔류를 시켰다. 레알은 벨링엄과 이르게 계약을 논의하면서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 걸 막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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