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깜짝 이적 그 차제...HERE WE GO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16세 '초신성' 영입 확정 "계약 모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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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서 유망주 아이작 콘데 영입을 확정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 유망주 아이작 콘데(16)를 영입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리버풀로부터 콘데를 영입했다. 현재 모든 계약 과정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콘데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25-26시즌에는 U18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출전하며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 내부적으로도 기대를 받은 콘데지만 결국 맨유 아카데미로 이적을 하면서 변화를 꾀한 모습이다. 맨유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어리고 유망한 자원들을 화복하는 데 집중을 하고 있다. 맨유는 콘데를 영입하기 위해 선수 측에 직접 접촉을 하면서 영입을 성공시켰다.

현지 매체는 아직 어리고 유망한 자원이지만 '노스웨스트 더비' 라이벌인 두 팀의 관계임에도 이적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맨유는 콘데를 미래를 위한 핵심 타깃으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콘데는 맨유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리버풀에서와 마찬가지로 U18팀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의 U18팀은 레전드 출진인 데런 플래처 감독이 이끌고 있다.

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서 유망주 아이작 콘데 영입을 확정했다./영국 '미러' 제공

또한 U18팀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낼 경우 U21팀으로 올라설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이후에는 성장을 위한 임대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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