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얼마나 말랐길래…"넷이 합쳐 180kg 안 된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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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 유튜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들이 성인 4명의 체중을 모두 합치고도 워터 슬라이드 최소 기준 무게에 도달하지 못해 체험에 실패하는 진풍경을 낳았다.

7일 유튜브 채널 KBS WORLD TV에는 '리센느의 마이데이트립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행 도중 워터파크를 찾아 대형 슬라이드 체험에 도전하는 리센느 멤버들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날 체험에는 높이에 두려움을 느낀 멤버 메이를 제외하고 원이, 리브, 미나미, 제나 등 4명의 멤버가 나섰다. 위풍당당하게 슬라이드 탑승장으로 향한 멤버들에게 안전요원은 "4인 탑승 시 총 몸무게가 최소 180kg을 넘어야 한다. 체중을 먼저 측정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리센느 / 유튜브

해당 기구의 안전 규정상 탑승 기준은 4~5인 기준 최소 180kg 이상, 최대 400kg 이하였다. 이에 미나미는 "망했다"며 당황했고, 멤버들은 "카메라를 돌려달라", "다 같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면 개별 무게는 모른다"며 우르르 측정 발판 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측정 결과 성인 멤버 4명의 몸무게를 합산했음에도 기구 출발 기준인 180kg을 넘지 못하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안전요원은 "180kg이 되지 않아 다른 누군가 한 명이 더 타야 할 것 같다"고 탑승 불가를 알렸고,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리며 결국 슬라이드 도전을 포기해야 했다. 1인당 평균 몸무게가 채 45kg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뜻밖의 측정으로 인증된 셈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성인 여성 4명이 뭉쳐도 180kg이 안 넘는다니 얼마나 마른 거냐", "가벼워서 놀이기구를 못 타는 걸그룹이라니 역대급", "메이까지 5명이 다 올라갔어야 했다" 등 놀라움과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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