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정부가 해당 지역으로의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배우 한정수가 이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한정수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파병은 살인이며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이라며 "이 정부가 파병한다면 끝까지 싸우겠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 관계자는 4일 "한반도 방위 태세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기여 방안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개시 보름여 만에 SNS를 통해 한국과 일본 등 우방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을 위한 군함 파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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