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No.7' AT 에이스 등극, 이강인 3연속 '선발 출전' 유력...클루브전 베스트 11 포함! "루크먼-바에나와 함께 공격 이끈다"

마이데일리
아틀레티코는 5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를 갖는다.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도전한다.

아틀레티코는 5일 오후 11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7(2승 1무)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3일 클루브전 예상 라인업을 전망했고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이적 첫 시즌부터 빠르게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에서 교체로 출전한 뒤 곧바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비야레알전에서는 시즌 첫 선발 출전을 이뤄냈고 지난 30일 펼쳐진 세비야와의 3라운드에서도 스타팅으로 나섰다. 이강인은 전반 4분 만에 알렉스 바에나를 향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바에나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시즌 첫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3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벌써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가운데 클루브전에도 선발 출전과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매체는 이강인과 바에나, 아데몰라 루크먼이 지난 경기에 이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알렉스 바에나(왼쪽)와 이강인(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난 30일 펼쳐진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합작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변수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복귀다. 알바레스는 여름 이적 시장 내내 바르셀로나 이적설로 논란의 중심에 놓여 있었다. 여러 갈등 속에서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무산됐고 알바레스는 다시 팀 훈련에 복귀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바레스의 컨디션에 따라 라인업의 변화가 있을 거란 분석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쳤다! 'No.7' AT 에이스 등극, 이강인 3연속 '선발 출전' 유력...클루브전 베스트 11 포함! "루크먼-바에나와 함께 공격 이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