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병의원 전용 케어라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하는 저자극 거품 세정제다. 피부과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의 장벽 케어와 유수분 밸런스에 초점을 맞췄으며, 4중 클렌징 검증과 10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달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해 발족한 ‘일리윤 상품 개발 연구회’의 자문을 거쳐 개발됐다.
일리윤은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병의원 전용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소아과 및 피부과 등 국내 병의원에서 판매된다.
일리윤 관계자는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나 피부 장벽과 수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선크림까지 자극적으로 세정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 농심, 인도 4개 도시 K-컬처 축제서 ‘신라면’ 알린다
농심이 K-컬처를 매개로 인도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농심은 이달 중순부터 인도 4개 도시(첸나이‧콜카타‧찬디가르‧코치)에서 열리는 K-컬처 축제 ‘하이브 인디아 팝업 파크’에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각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신라면 시식회 및 룰렛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반기 인도 6개 도시에 이은 이번 하반기 참가를 통해, K-팝 팬덤 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인도 MZ세대를 집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농심은 최근 인도 퀵커머스 1위 ‘블링킷’과 협업하는 등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對)인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확대해 인도 시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 한복 입은 산리오 캐릭터즈…이디야커피, 가을 신메뉴·굿즈 선봬
이디야커피는 한복을 입은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가을 신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등 인기 캐릭터에 한복과 사또·어사 등 한국 전통 이미지를 접목했다.
신메뉴는 음료 3종과 스낵 1종이다. 음료는 △마이멜로디 히비스커스 청귤티 △쿠로미 흑임자 크림 라떼 △포차코 밤 크림 라떼로 모두 논커피 메뉴다. 스낵은 △시나모롤 딸기 쇼콜라 크런치다.
한복과 한국 전통 이미지를 강조한 협업 굿즈도 출시한다. 피규어 마그넷 8종 등은 5000원 이상 구매하면 4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형 파우치 키링, DIY 한복 인형 키링, 댕기 노리개 등도 판매한다.
오는 16일까지는 이디야멤버스 앱을 활용한 ‘100% 당첨 복주머니 이벤트’를 열고 무작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20일까지 협업 음료 3종을 구매하고 이디야멤버스에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옥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한국적인 전통 콘셉트에 가을 감성을 더해 산리오캐릭터즈와 네 번째 협업을 준비했다”며 “한복을 입은 산리오캐릭터즈와 가을 신메뉴, 굿즈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림 맥시칸, 대체당 활용한 ‘저당 찜닭’ 4종 출격
하림 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저당 찜닭’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매콤바베큐 △고추찜닭 △투움바찜닭 △마라로제찜닭 4종으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4~1.5g 수준으로 낮췄다. 특히 ‘고추찜닭’은 100g당 당류가 약 0.4g으로 가장 낮다.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로 기름기를 줄이고, 양념이 잘 배도록 가운데 구멍이 뚫린 특제 쌀떡을 넣었다.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맥시칸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과 메뉴 선택을 포기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맛과 건강, 간편성을 고려한 저당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20년 만에 의정부 재출점…신세계백화점 9층 오픈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약 20년 만에 의정부에 신규 매장 ‘의정부신세계점’을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9층에 위치한 매장은 179석 규모다. 의정부역 연계 복합상권이자 CGV 영화관(10층) 입점 건물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가족 단위 및 4~5인 모임용 소파형 좌석과 원형 테이블을 배치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호주 로드트립을 모티브로 연출했다. 입구에는 시드니 하버브릿지 철제 구조를, 내부에는 울룰루를 표현한 모자이크 아트월을 적용했다.
아웃백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경기 북부 대표 다이닝 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의정부신세계점은 약 20년 만에 의정부에 선보이는 신규 매장”이라며 “변화하는 고객층과 상권 특성을 반영해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다이닝 매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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