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충전형 기프트카드 첫선…1만1000원 충전하면 5000원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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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맘스터치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형 선불카드인 ‘맘스터치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프트카드는 모바일과 실물 카드 형태로 출시된다. 최소 5000원부터 100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카드 1개당 최대 50만원까지 충전 가능하다.

맘스터치 공식 앱과 전국 1100여개 매장에서 구매·충전·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의 비용 부담도 본사가 맡는다. 맘스터치는 기프트카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VAN·PG 결제 수수료와 이용료, 실물 카드 제작 비용 등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본사가 떠안아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공식 앱에서 기프트카드에 1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맘스터치를 이용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활성화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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