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마네킹도 울고 갈 콜라병 라인…새 남편 사로잡은 고혹적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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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시크한 올블랙 드레스 룩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오윤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오윤아(45)가 재혼 후 한층 더 고혹적이고 우아해진 독보적 자태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별한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시크한 올블랙 드레스 룩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풍성한 웨이브를 넣은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오윤아는 한쪽 어깨에 화려한 브로치 포인트가 들어간 크롭 재킷과 군더더기 없이 몸에 밀착되는 롱 스커트를 세련되게 소화해 냈다.

이어 재킷을 벗어던진 사진에서는 깊게 파인 가느다란 끈나시 원피스 차림으로 파격 변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완벽한 어깨라인과 직물 너머로 드러나는 또렷한 쇄골, 그리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콜라병 몸매 라인이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며 세월을 역행하는 극강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별한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오윤아 소셜미디어

여기에 은은한 파스텔톤 리본 구두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자태를 완성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2015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이후 홀로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송민 군을 정성껏 양육해 왔다.

최근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이혼 11년 만의 재혼이라는 기쁜 소식을 알려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당시 오윤아는 “아들과 평생 열심히 살아가려 했지만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시부모님께서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라 저희 아들을 진짜 손주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셨다. 결코 쉽지 않은 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감동 어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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