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축가부터 축의금까지 벌써부터 결혼식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로 지예은과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양 측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예은의 결혼식 축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에게 "축가 불러주실 거죠?"라고 말한 바 있서, 실제 김종국이 축가를 맡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지난달 30일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지예은에게 "너 (축의금) 얼마 받고 싶냐. 말해라, 빨리. 언니한테 얼마나 받고 싶냐"라고 물으며 "난 많이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많이는 얼마냐"라고 묻자, 이혜영은 "예은이한테 나는, 네가 초대해준다면 영광스럽게 난 100만 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웨딩드레스 이상한 것도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고"라며 지예은의 결혼식 준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BS '런닝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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