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프리미엄 주방 문화 구축 위한 ‘하츠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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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 제공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방가전 전문브랜드 ㈜하츠가 프리미엄 주방 문화 구축을 위한 ‘하츠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하츠존은 하츠 제품으로 구성된 주방을 뜻하는 브랜딩 용어로 쿠킹존, 워싱존, 세이빙존으로 나뉘어 있다.

쿠킹존은 하츠의 후드-쿡탑 연동기능 탑재한 후드, 전기레인지(인덕션), 가스레인지로 이루어진 요리 공간이다. 인덕션을 켜면 자동으로 후드가 겨지고, 인덕션을 끄면 3분 동안 남은 유해 물질을 제거한 뒤 자동으로 후드가 꺼지는 기능으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주방 구현이 가능하다.

워싱존은 하츠의 싱크볼, 수전, 절수기, 배수구 제품으로 구성된 세척 공간이다. 절수 1등급의 하츠 수전과 함께 널찍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츠 싱크볼 등으로 구성되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세이빙존은 하부장, 펜트리 하드웨어, 서랍재 등으로 구성된 주방 수납공간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들로 효과적인 정리와 수납이 가능하다.

㈜하츠 측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된 하츠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주방가전 전문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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