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두팀의 이번 맞대결은 '한 지붕 두 가족' 라이벌 매치에 순위 경쟁까지 더해졌다.
이런 가운데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둘째 날 시구자로 배우 서수민을 초청했다"고 31일 알렸다. 서수민은 올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했다.
그는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서수민은 구단을 통해 "두산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정규 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두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31일 기준 61승 4무 52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LG는 64승 1무 51패로 두팀 승차는 2경기로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도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