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화 좀 하고 급 파악해" 유리, 선 넘은 '효리수' 악플에…'코 후비적' 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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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을 향한 날 선 지적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 소녀시대 유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을 향한 날 선 지적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유리는 31일 자신의 SNS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러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한 누리꾼은 최근 유리가 효연, 최수영과 함께 선보인 프로젝트 '효리수'를 언급하며 "효리수 반응 좋은 게 대중 아니고 옛날 소시팬들 한정인 것도 좀 아시고 객관화도 하시고 급 파악도 하시고요"라는 글을 남겼다.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을 향한 날 선 지적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 소녀시대 유리 SNS

유리는 별도의 해명이나 반박 대신 해당 글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그대로 공유했다. 여기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어린 시절 방송에서 코를 후비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직접적인 말은 하지 않았지만, 다소 공격적인 지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듯한 유리의 유쾌한 대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서 선보인 '가짜 김효연' 콘텐츠를 계기로 탄생한 프로젝트다. 효연과 유리, 최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 각자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화제에 힘입어 세 사람은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유닛 활동까지 이어가게 됐다. 효리수는 이날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유리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지난 7월에는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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