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최근 불거진 사진 보정 논란 이후 직접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호는 30일 자신의 SNS에 폭죽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열린 '2026 K-WORLD DREAM AWARDS' 참석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김선호는 전신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일부를 휴대폰으로 가린 채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짙은 눈썹과 깊은 눈매가 돋보이며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호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별다른 화려한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찍은 셀카에서도 훈훈한 비주얼과 댄디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이번 사진은 최근 김선호를 둘러싸고 불거진 이른바 '과도한 보정' 논란 이후 공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28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에는 같은 시상식에 참석한 김선호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나 사진을 접한 일부 팬들은 평소 김선호의 모습과 비교해 얼굴 보정이 지나치게 들어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팬들은 "포토샵을 조금만 줄여달라", "자연스러운 얼굴이 더 좋다", "얼굴 보정은 적당히 해달라"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김선호가 직접 촬영한 자연스러운 셀카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그의 비주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정 논란이 있었던 사진과 달리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기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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