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친 결단! 아틀레티코 문제아 대안 찾았다…1500억 PL 공격수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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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일리먼 은디아예(에버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은디아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정상에 오른 아스널은 올여름 브루누 기마랑이스, 에즈리 콘사, 피에로 인카피에, 크리스토스 촐리스, 일란 멜리에를 영입했고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시),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에버턴), 야쿠브 키비오르(FC포르투)가 팀을 떠났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선수단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까지 공격수 보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최근 이적 의사를 밝힌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노리고 있지만,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몸값으로 1억 28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를 책정했다. 하지만 아스널과 알바레스의 개인 조건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아스널은 대체자를 찾아 나섰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이 일리먼 은디아예(에버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7일(한국시각)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알바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최전방의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에버턴의 일리만 은디아예 역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다. 영국 '토크스포츠'의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아스널은 은디아예 영입을 검토했다"고 했다.

2024년 7월 에버턴에 입단한 은디아예는 2024-25시즌 37경기 11골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에는 34경기 6골 3도움을 마크했다. 이어 올 시즌 2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도 은디아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버턴은 은디아예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를 책정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지난주 은디아예의 이적설에 대해 "정말 터무니없는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팔지 않을 것이다"라며 "우리는 '모든 선수에게는 가격이 있다'고 말하지만, 나에게 은디아예는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은 선수다. 내가 이곳에 있는 동안 그가 떠난다는 생각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런 이야기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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