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쏠루트유학이 뉴질랜드에서 진행한 여름방학 해외캠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출발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쏠루트유학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2026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에만 집중하기보다 학생들이 현지 학교와 가정에서 생활하며 영어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학교의 정규수업과 교내 활동에 참여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했으며 호비튼 영화마을과 오클랜드 방문, 스포츠 등 현지 체험 일정도 병행했다.
학생들이 현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국적의 또래와 교류하도록 한 것도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캠프 기간 뉴질랜드 학생뿐 아니라 독일과 프랑스, 일본 등에서 온 학생들과 영어로 소통할 기회가 마련됐다.
쏠루트유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데 이어 2027년 1월 출발하는 겨울방학 해외캠프 모집도 시작했다. 대상 국가는 캐나다와 뉴질랜드, 일본 등 3곳이며 국가별로 프로그램과 체류 기간을 달리했다.
캐나다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정규과정 체험과 미국 동부 대학 탐방·여행을 결합했으며 3주에서 최대 7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뉴질랜드 역시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3~7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짧은 2주 과정이다. 현지 학교생활과 생활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쏠루트유학은 국가별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참가자가 일정과 목적에 맞춰 캠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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