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페라자의 이름이 안 보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4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루징시리즈가 확정됐다. 3연패와 함께 49승 59패 3무로 7위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요나단 페라자는 이날 경기도 빠졌고, 김태연 대신 이원석이 우익수로 나선다. 김태연은 채은성 대신 1루 수비를 본다. 허인서가 선발 라인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한화 선발은 브루스 짐머맨. 올 시즌 4경기 2패 평균자책 13.50. 아직 KBO리그에 와서 승리가 없다.
한편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임근우(우익수)-안상현(3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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