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션(53)이 81.5km를 달린 뒤 곧바로 무대에 오른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운 체력을 자랑했다.
가수 션은 26일 자신의 SNS에 상의를 탈의한 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는 사진과 함께 '81.5km 달리고 바로 공연하는 가수. 진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션은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마다 기부 마라톤인 '815런'을 진행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은 올해도 81.5㎞의 거리를 많은 기부 러너들과 함께 달렸다.
이를 본 팬들은 "53세 맞나요?", "81.5km를 뛰고 공연이라니 대단하다", "진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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