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최근 경남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GKL은 이날 오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피해 지역 주민 지원금 기부를 의결했다.
성금은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거제·통영에 햇반·스팸·비비고 등 3000개 전달
CJ제일제당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하는 물품은 총 3000여개로, 햇반·햇반솥반·비비고 국물요리·스팸·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됐다.
구호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거쳐 피해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은 지난 21일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CJ제일제당은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19년 5월 ‘긴급 재해 구호협의체’를 구성, 동해안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때마다 구호물품을 지원해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한컴과 ‘AI 업무 혁신’ MOU…구매·생산·물류에 시범 적용
남양유업은 한글과컴퓨터(한컴)와 전사 AI 활용 확대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성남 판교 한컴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과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전환(AX) 전략 수립, 부서별 AI 과제 발굴, 업무 시스템 연계, 효율화 효과 분석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구매·생산·물류 등 현업 부서에 한컴의 AI 플랫폼 ‘에이전틱 OS’를 시범 적용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등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사는 시범 적용 결과를 토대로 AI 적용 대상과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은 “현업 업무에 AI를 접목해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 기후대응위·아모레와 ‘그린이득 캠페인’ MOU
풀무원식품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열렸다.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민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풀무원식품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넷제로 프렌즈’ 4기 과제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에도 참여한다. 과제는 생산·유통·소비·폐기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확산하는 방안이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4월 국내 첫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인 ‘테이스티풀무원’을 열고 소비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후대응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웅진프리드라이프, KT와 손잡고 ‘통신비 지원 상조’ 선봬
웅진프리드라이프는 KT와 함께 통신 서비스와 상조를 결합한 상품 ‘KT웅진프리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상품은 △KT웅진프리드60과 △KT웅진프리드85 2종이다. KT 통신서비스 이용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 KT 대리점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KT웅진프리드60은 월 2만9900원씩 100회 납입하는 상품으로 24개월간 통신비 총 60만원을 지원한다. KT웅진프리드85는 월 4만2900원씩 100회 납입 시 통신비 총 85만원을 지원한다. 납입금은 만기 완납 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전액 환급된다.
두 상품 모두 장례 시 의전지도사와 입관보조, 상가예절관리사가 각 1명씩 배치된다.
가입 고객은 납입금을 웨딩, 크루즈·해외골프 투어, 어학연수, 홈인테리어, 돌잔치, 수연, 장지 등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다른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가입 즉시 건강검진센터 지정 패키지 우대, 한화리조트 회원가·부대시설 할인, 자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이용 우대, 반려동물 장례·돌봄 서비스 할인 등의 혜택도 적용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이 매달 지출하는 통신 요금과 장례를 하나로 묶어 부담은 줄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생활과 밀착한 영역으로 제휴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25, 다음 날 배송 ‘내일택배’ 전국 권역으로 확대
GS25는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하는 ‘내일택배’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점포는 수도권 9500여곳으로 기존보다 3배 이상 늘어났으며, 배송 지역은 수도권에서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 권역으로 넓어졌다.
내일택배는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낮 12시 이전 접수분에 한해 다음 날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세 변의 합이 160cm 이내, 무게 20kg 이하 물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동일 권역 기준 350g 이하 3500원부터 20kg 이하 9100원까지 중량별로 적용된다.
GS25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모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25 관계자는 “보다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순당여주명주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국순당여주명주는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인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이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은 전통 고구마증류소주다. 옛 문헌에서 찾아낸 감저(고구마의 옛 이름)소주 제법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주 강천 지역 증류소에서 약속재배로 구매한 수확 직후 7일 이내 고구마 중 품질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우리 누룩을 사용해 빚는다. 풍미 향상 효과가 있는 동(銅) 재질 증류기로 단식증류와 상압증류를 거친 후 1000일 동안 전통 옹기에서 숙성해 완성된다.
전통 증류소주 특유의 섬세한 풍미를 살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가 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연초에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맞춰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의 해당 품평회 수상은 이번이 3번째다. 2022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품질과 제품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박용구 국순당여주명주 대표는 “쌀 증류소주가 대부분인 국내 시장에서 고구마 증류소주로 고급화와 다양화를 추구했고, 전통 제법을 기반으로 개발해 옹기에서 1000일 숙성한 만큼 깊고 진한 풍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 상미당홀딩스, ‘상미당 행복한 장학생’ 모집…총 2.7억원 지원
상미당홀딩스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상미당 행복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발 대상은 매장 근무 대학생 120명과 외부 장학생 30명 등 총 150명이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잠바·쉐이크쉑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연속 180시간 이상 근무하고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하인 재학생이 대상이다. 오는 9월 20일까지 상미당홀딩스 채용사이트 등에서 신청받는다.
외부 장학생은 학자금 지원 구간 3구간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가계소득과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오는 9월 1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장학금은 총 2억7000만원 규모로 1인당 180만원씩 지급된다. 장학생에게는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상미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3077명에게 총 5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상미당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들에 대한 진심 어린 지지와 격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 45년째 완도 어민과 동행…완도 햇다시마 490톤 구매
농심은 최근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 구매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1982년 너구리 출시 이후 45년째 이어온 완도 어민과의 상생 행보다.
농심은 1982년 너구리 출시 당시 해물우동의 깊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넣기로 했다. 이후 매년 완도 다시마를 꾸준히 매입해 왔으며, 올해 구매량을 더한 누적 구매량은 약 1만8500톤에 달한다.
완도군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약 66%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농심은 올해도 전년과 동일한 490톤을 구매하며 완도 어민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완도산 다시마는 오랜 시간 너구리의 맛을 완성해 온 핵심 원재료”라며 “앞으로도 완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야구팬 사로잡은 팔도비빔면, KBO 선수카드 300만 등록
팔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진행 중인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300만건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초 시작한 프로모션은 한 달 만에 등록 건수 100만건을 기록했고, 3개월도 안 돼 300만건으로 늘었다.
소비자는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 선수카드를 등록한 뒤 선발 라인업 구성, 선수 포지션 배치, 경기 승패 예측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가 반영되며 누적 점수와 순위는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월간 순위에 따라 경품도 제공된다. 승패 예측과 선발 포지션 배치 등 주요 콘텐츠에는 누적 10만건 이상이 참여했다.
팔도 관계자는 “실제 경기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야구팬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프라인 채널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컬리, 마지막 여름 세일 ‘8월 패션위크’…최대 85% 할인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올여름 마지막 패션 할인 행사인 ‘8월 패션위크’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패션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티세르의 마리나 시어서커 커플 반팔 잠옷 △울랄라 파자마의 밀라 반팔 남성페어 △모노앳디의 쉐리아 시어서커 스트링 반팔 원피스 등을 최대 85% 할인된 클리어런스 특가로 선보인다.
베스트 브랜드 제품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른파이브, 라페어, 슬로우롤리, 어나더디 등이 참여하며, 속옷 브랜드 하성민기업, 마리끌레르 등 신규 입점 브랜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가을·겨울(FW) 신상품도 한발 앞서 선보인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컬리 패션 콘텐츠에서 소개한 오브오브의 아우터와 니트 등 인기 브랜드 신상품을 12% 중복 할인한다.
컬리 관계자는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50% 할인 쿠폰을 지급해 더욱 알찬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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