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째날인 28일 경기 시구자로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초청했다"고 26일 알렸다.
윈터는 지난 2024년 7월 두산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다. 구단은 "에스파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윈터가 바쁜 일정 속에서 두산에 대한 애정을 담아 다시 한 번 시구자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윈터는 구단은 통해 "2년 만에 다시 잠실구장을 찾아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감회가 새롭지만 두산이 이날 경기에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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