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신예은이 10년 만에 대학교 졸업을 알렸다.
신예은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암모나이트의 졸업. 내가 학위복을 입어보다니. 너무 많이 올려도 이해 부탁해요. 졸업까지 10년 걸렸어요. 16학번 신예은 드디어 졸업하다. 대학생처럼 귀여운 표정도 해보기. 학사모도 던져보기. 신나. 내가 졸업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단발머리를 하고 학위복을 입고 있다. 뽀얀 피부에 단정한 외모는 모범생 같은 분위기를 뽐냈고 케이크를 들고 자축을 했다. 학사모도 하늘로 던지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다른 게시물에서는 "오래 걸렸지만 안녕 안녕 성균관! 졸업 기념 대학교 1학년 치아교정 중인 신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대학교 1학년 교정 중이라는 신예은의 짧은 영상에서 그는 앳된 모습과 또렷한 이목구비, 지금보다 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축하드려요", "10년 금방 가네
, "대학교 1학년 너무 예쁘다", "인기 진짜 많았겠다", "1학년 때 신예은 같지 않다", "사랑스럽다", "졸업 얼마나 좋은지 감도 안 옴", "대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예은은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대 초반에는 배우라는 일에 대해 크게 실패라는 걸 해본 적 없다. 항상 하고 싶었던 배역을 맡았고 원하는 대학을 갔고 주변에서도 오구오구 잘한다고 칭찬만 해주시니까 누군가가 틀렸다고 해도 크게 상처받지 않고 '괜찮아. 난 다른 걸 잘하니까'라고 넘긴 게 없지 않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30대까지 오는 동안 실패도 겪어보고 아픔도 겪어보고 벽도 느껴보고 하면서 그 안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들을 찾아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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