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친 야망' 공개! 장기 플랜 가동...올여름 임대→내년 '英 국가대표 LB' 완전 영입 추진, "추가 지출 신중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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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여름 루이스 홀을 영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합성이미지25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여름 루이스 홀을 영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여름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을 품기 위한 장기 플랜을 세웠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전히 레프트백 영입 후보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현재 추가 지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라며 "임대 계약을 성사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현재 바르셀로나 수비수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추진 중이다. 타이럴 말라시아가 이탈했고,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루크 쇼의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맨유는 추가적인 자금 투입을 주저하는 모양새다. 맨유는 이미 카세미루가 빠진 중원을 채우기 위해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망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연이어 품었기 때문이다.

25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알레한드로 발데를 임대 영입하고, 내년 여름 루이스 홀을 영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발데./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맨유는 발데를 1년 임대로 품은 뒤 홀을 내년 여름 영입하는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매체는 "지금 선수를 임대로 영입한다면 내년 여름에도 홀 영입을 선택지로 남겨둘 수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홀은 활동량과 오버래핑이 장점인 측면 자원이다. 정확한 왼발 킥과 크로스로 공격포인트를 창출하며, 패스를 통한 후방 빌드업 전개에도 강점을 보인다.

25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여름 루이스 홀을 영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21-22시즌 성인 무대를 처음 밟은 홀은 2023년 임대로 뉴캐슬에 입성했다. 2024-25시즌 완전 이적을 확정한 이후 지난 시즌 46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맨유의 시선을 끌었다.

다만 홀은 올여름 뉴캐슬에 남을 확률이 높다. 뉴캐슬은 올여름 이미 앤서니 고든과 산드로 토날리 등 핵심 선수를 보냈다. 이에 따라 홀을 향한 타 팀의 제의를 일절 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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